마산 합포구 진북면에 소재한 (주)금영에 다녀왔습니다.
PVC로 샷시 제품등을 제조하는 법인이 4군데 있는만큼 아주 건실한 회사입니다.
회사에 젊은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근로 하고 있습니다.
마산 인근에서 자차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기숙사에서 생활도 가능합니다.
기술자도 양성을 하며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산 합포구 진북면에 소재한 (주)금영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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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도 양성을 하며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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